소담철학

들음과  나눔  그리고  동행

누군가의  말을  진심  어린  마음으로  들어주는  것,
누구에게도  하기  힘들었던  말,  그  어떤  말이라도  들어주는  것
'들음’  그것은  진심  어린  <경청>입니다. 

말에서  배어  나오는  고단하고  지친  삶.  외롭고  고독한  삶,
그러한  삶을  함께하는 
'나눔’  그것은  진심  어린  <존중>입니다.

그에게  친구가  되어주고,  가족이  되어주고,  힘이  되어주고,
삶을  묵묵히  같이  걸어주는 
'동행’ 그것은  온유한  <사랑>입니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소담의  상담  철학입니다.-